심사위원

통일 독후감 대회 예선 심사위원

어린이부문

  • 1한정기
    경상북도에서 태어나 부산예술대학교 문예창작과와 경성대학교 국문과를 졸업했다. 1996년 부산일보 신춘문예에 동화 「작은 불꽃」으로 등단하면서 동화작가의 길을 걷기 시작했다. 2005년 『플루토 비밀 결사대 1 다섯 명이 모이다』로 황금도깨비상을 받았으며, 시리즈 2편 『플루토 비밀 결사대 2 팔색조의 비밀』로 2007년 부산아동문학상을 받았다. 2017년 『나랑 같이 놀자』로 동서문학 작가상을 수상했다.  그 외 작품으로 5·18어린이문학상 우수상 수상작 『큰아버지의 봄』을 비롯하여, 장편동화 『개나리 숲의 흰 양말』, 『멧돼지를 잡아라』, 청소년소설 『나는 브라질로 간다』, 그림책 『남극에서 온 편지』, 『안녕, 여긴 열대바다야』 등이 있다.
  • 1이자경
    이자경 작가는 경남 양산에서 태어나고 부산에서 자랐다. 대학에서 국어교육을 전공하고, 학교 안팎에서 아이들을 만나고 있다. 2001년 부산아동문학신인상을 받으며 아동문학을 시작했고, 2008년 황금펜아동문학상을 받았다. 동화와 함께 동요, 가곡 등의 노랫말도 쓰고 있다. 부산아동문학인협회 사무국장(2017년)을 맡고 있으며, 한국아동문학인협회, 부산아동문학인협회, 계몽아동문학회, 한국창작가곡협회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대표작으로  『주인공처럼 주인공답게』,  『거북이가 간다』 등이 있다.
  • 1김수미
    평화교육단체 포피스 운영위원이며 부산대학교에서 청소년 진로/토론/글쓰기 강의를 하고 있다.
  • 1권민수 
    통일교육위원 부산협의회 소속
    외교통상부 전문가자문위원 역임
    (사)한국민속문화원 이사장

청소년 부문

  • 1김헌일
    단편 「어머니의 성」으로 1986년 부산MBC 신인문예상과 1997년 중편 「회색강」으로 제2회 한국소설 신인상을 받으면서 문단 말석에 발을 딛었다. 항공소설 단편 「티티야를 위하여」로 2005년 부산소설문학상을 수상했다. 저서로는 중편소설집 『회색강』(도서출판 전망)과 국내 최초의 항공소설집 『고도경보』(산지니)가 있다. 한국소설가협회, 민예총, 부산작가회의, 부산소설가협회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추리문학관과 도서관 등지에서 열리는 평생교육 프로그램에서 작가지망생을 상대로 소설 창작과 기타 산문문학을 강의하고 있다.
  • 1추미전
    방송 다큐멘터리 작가

통일 독후감 대회 본선 심사위원

어린이 부문

  • 1안미란
    철학을 공부하였고, 어린이를 위한 좋은 책을 쓰고 있다. 눈높이 아동문학상을 받았고, 『씨앗을 지키는 사람들』로 창비 ‘좋은어린이책’ 창작 부문 대상을 받았다. 대표작으로는 『나 안 할래』, 『너만의 냄새』, 『투명한 아이』, 『나는 수요일의 소녀입니다』, 『동동이 실종 사건』 등이 있다.

청소년 부문

  • 1신정화
    통일교육위원 부산협의회 회장, 동서대학교 국제학부 교수 

평화한붓그리기 심사위원

  • 1박성영
    일러스트레이터 PARK NINA @parkninaa
    부산에서 태어나고 영국에서 일러스트레이션을 공부했다. 다양성을 사랑하며 각자 다른 삶을 살고 있지만 연결되어 있는 개인의 일상을 포착하여 그림에 담아낸다.
  • 1최동녘
    시각 디자이너 @travable_studio
    부산에서 활동하고 있는 그래픽 디자인 스튜디오 트래버블
    http://travable.co.kr/
  • 1김성해